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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낯익지 않은 결합 전시 [전자신문]

“미술관으로 피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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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6일 마장동 청계창작스튜디오를 찾은 관람객이 양방향 디지털 미디어 아트인 ‘움직이는 오브제’의 웹캠을 통해 작품 속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한여름 더위를 피하고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현대인의 모습을 아날로그에 투영한 새로운 시각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Link: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0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