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Name: The Journey In the Mouth
Date: 15 11 2006
Located: Visual Art Department, City Lit, London
Date: 15 11 2006
Located: Visual Art Department, City Lit, London
The journey in the mouth is an abstract animation represents feeling thirsty. I thought the feeling thirsty is one of the intense feelings to express than others we feel by our mouth. So I could composite a dramatic structure experimenting Freytag''s five parts with abstract images. I imagined myself is having a journey in the mouth that is feeling thirsty. It starts from feeling normal but soon it gets thirsty and more and more to climax. Then I used the imagination of raining for resolution. For the method I used internal and external journeys of the mouth expressed by filming real objects and drawings I made.
*Sorry this film has damaged so I have attached more still cuts in order.
'The journey in the mouth'는 목마름을 표현한 추상적인 애니메이션이다. 목마름은 입으로 느낄 수 있는 다른 어떤 느낌들보다도 강렬하다고 생각했다. Freytag의 이야기 구성 5단계를 추상적인 이미지들로 구성해보는 실험을 하며 하나의 극적인 구성을 만들 수 있었다. 내가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나의 입안에서 여행을 하는 것을 상상했다. 이것은 평온한 상태에서 시작하여 점점더 목마름을 느끼는 절정으로 치닫으며 이것의 해소를 위해 비오는 상상을 이용했다. 실제 물체들과 나의 드로잉을 촬영한 입의 안쪽과 바깥세상의 여행들로 작품을 표현했다.
*죄송합니다. 파일이 손상되어 스틸컷들을 순차적으로 구성하여 첨부했습니다.
*Sorry this film has damaged so I have attached more still cuts in order.
'The journey in the mouth'는 목마름을 표현한 추상적인 애니메이션이다. 목마름은 입으로 느낄 수 있는 다른 어떤 느낌들보다도 강렬하다고 생각했다. Freytag의 이야기 구성 5단계를 추상적인 이미지들로 구성해보는 실험을 하며 하나의 극적인 구성을 만들 수 있었다. 내가 목마름을 느끼고 있는 나의 입안에서 여행을 하는 것을 상상했다. 이것은 평온한 상태에서 시작하여 점점더 목마름을 느끼는 절정으로 치닫으며 이것의 해소를 위해 비오는 상상을 이용했다. 실제 물체들과 나의 드로잉을 촬영한 입의 안쪽과 바깥세상의 여행들로 작품을 표현했다.
*죄송합니다. 파일이 손상되어 스틸컷들을 순차적으로 구성하여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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