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자아는 얼마나 안정적으로 우리 자신을 지켜주는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조금이라도 망설임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드물것이다. 자아가 혼란을 가장 크게 일으킬때 나는 주로 관계 속에 서있다. ‘내가 너와 관계하는 상태’ 관계라는 선상아래에서 우리는 특정한 관계 속의 ‘나’를 정의한다. ‘관계 속의 정의된 나’는 ‘정의된 나’와 관계하고 있는 내안의 ‘나’로 부터 출발한다.
그렇게 펼쳐지는 '나와 나 사이의 꿈 이야기'
'Art Project > Video Perform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ABC의 11월 32일 (0) | 2011.12.23 |
---|---|
심혼 Inner Object Ver.02 (0) | 2011.04.13 |
8 Movement Puzzle (0) | 2011.04.12 |
Cell Ver.02 (0) | 2011.04.12 |
Cell Ver.01 (0) | 201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