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의 경계 , 삶과 죽음의 경계, 무한한 빛의 확장은 아주 작은 밀폐된 공간의 작은 떨림으로 시작된다.
끈임없이 뻗어나가려 하지만 그만큼 안으로 소급하는 어떤 것. 승부를 가릴수 없는 팽팽한 힘의 균형상태
죽음과 생명의 탄생은 동전의 양면과 같이 동시에 존재하지만 결코 만날수 없는 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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